양재천 맛집 미우야를 소개합니다 100%메밀가루로 직접 제면하는 우동/소바 집이라고 합니다 점심시간 조금 일찍 나왔어요 11시 20분에 입구 웨이팅 등록을 했는데 6번 받았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일찍가야함 건물 왼쪽에 있는 대기실 이날 비가 조금 왔었는데 1시방향 의자 빼고는 다 젖어 있었습니다 양재천쪽 의자에도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11시 30분 오픈시간에 직원이 번호 부르는데 대기실로는 안오니 입구쪽으로 이동하는게 좋습니다 혼자라서 1인석을 안내 받았습니다 양재천 뷰고 따뜻한 차를 주는데 좋았음 카레우동(12,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앉자마자 주문했더니 금방나왔어요 사람이 많아서 미리 메뉴 선택 후 주문을 추천드림 맛은 육수에 끓인 카레맛이었고 우동면은 매우 쫄깃했습니다 고기도 냄새나지 않음 ..